꿈속에서 나타난 아이와 택시에 대한 꿈해몽을 찾고 어떤 의미와 마음속 심리상태는 어떤 상태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어린아이 데려다 주려다
파티풍경에 많은 사람들 속에서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여러 팀들이 섞여있습니다. 나도 그중 한 팀에 있었으며,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손에는 레이저 포인트 같은 것을 들고 이것으로 상대의 몸에 끊임없이 일정시간 비추어 아웃시키는 게임이었습니다. 나를 공격한 팀을 반격하여 아웃시켰습니다. 아웃시킨 팀은 아름다운 여인이었고 글래머 몸매에 탑으로 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나는 한 팀 한 팀 아웃시켜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나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갔습니다.
게임 중 몸을 피하기 위해 기차를 타고 이동 중입니다. 어린 여자아이 하나가 나를 계속 쫓아온다. 그런데 그 여자아이는 달리는 기차에서 위험한 행동들을 합니다. 무언가를 잡고 뛰어내려 기차옆을 같이 달리는가 하면 여기저기를 왔다 갔다 하며 정신없게 했습니다.
기차를 타고 같이 가는지 따라오는지
기차는 어떤 마을 같은 곳을 통과하게 됩니다. 느린 속도로 창문이 많이 보이는 집을 지나 모닥불이 환하게 빛나는 캠핑장 상이로 붉은색 텐트옆으로 털이 많은 사람과 몇몇 사람들이 있는데 모두 아는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그중 털이 많은 사람은 아는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냐고" 나는 대답했습니다. 누군지 모르나 외사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잠이 깼다가 또다시 이어진 상황은 기차에서 내렸고 찻길로 오르던 중 도랑옆 풀들 헤치고 나가던 중 바닥에 떨어진 벌집을 발견했고 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뒤를 따라오던 여자아이에게 위험을 알리려고 돌아보던 사이 벌써 벌에게 쏘였다. 그리곤 엎드렸는데 여기저기서 벌들이 날아다녔습니다. 다행히 여자아이는 무사했고 몸을 보호하려고 넓은 천 같은 걸 뒤집었고 위기의 순간을 넘겼습니다.
꿈속 키워드를 찾아서
아이가 쫓아오는 것은 현재불안을 안고 있고, 하고 있는 일에 어려움이 닥치거나 자녀에게 다칠 우려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기차에서 내린 것은 목적지에 도착을 했거나 중도에 하차했을 수 있습니다. 목표를 이루어 가거나 포기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가 벌에 쏘이는 것을 본 것은 평소에 싫어하는 사람을 향해 생겨나는 감정일 것입니다. 키워드 조합으로 볼 때 하고자 하는 일을 평소 싫어하던 사람을 통 중도에 그만두게 되어 증오심을 갖게 된 상태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대관계의 사람 없이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