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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학자금대출, 이자1.7% VS 무이자?

by 살피도록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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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대학생들은 한두 푼도 아닌 큰 금액의 등록금을 걱정해야 한다. 요즘 같은 고금리시대에 돈이란 장애물에 가로막혀 꿈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선 안될 것이다. 배움의 길을 가기 위한 학자금대출을 빠르게 알아보자.


무이자 받을 수 있나?

등록금은 4월 28일까지. 생활비는 5월 18일까지.

가장 부담이 없는 대출은 무이자로 이용하는 방법일 것이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수업료(입학금폐지, 기숙사비 제외) 전액 무이자대출에 대해 신청 및 대상확인을 할 수 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생활비 1.7% 저금리 대출에 대해 신청 및 대상확인을 할 수 있다.

 

대출 내용 간단히

-취업 후 상환대출 : 학기별 변동금리 1.7%이며, 한도는 제한 없음~1억 2천만 원이다. 

-일반상환대출 : 학기별 고정금리 1.7%이며, 한도는 4천~1억 2천만 원이다.

등록금은 고지서의 금액으로 신청금액이 확정되고 대학교 수납계좌로 들어간다.

생활비는 학기당 150만 원 본인 계좌로 지급되는 형태다.

 

대출 기간은 원금상환시까지이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으며, 이자는 1일 단위로 계산되는데 원금 ×1.7% × 사용일 수/365(1년)이다. 자격제한으로는 신입생 중 미동록자, 기존사용 대출 미상환자, 학자금 중복지원자, 부적격자 등은 대출 제한이 된다. 상환방법으로는 소득발생으로 국세청을 통한 의무적 상환과 자발적 상환이 있다.

 

-농촌출신대학생 학자금융자 : 무이자로 이용가능하며, 한도는 등록금 전액이다. 기한은 최대 20년이다. 자격제한은 연체, 신용정보변경에 따라 변동된다.

 

상기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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